[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25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9500원 대비 5% 낮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요인 악화, 내수/신흥시장 수요부진에도,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 기록. 중국 및 선진시장에서의 선전과, 두산밥캣의 호실적 덕분. 긍정적으로 해석
▶ 두산밥캣 지분가치 하락, 비영업부문 노이즈에도 기존 매수의견 유지. 이는 현재 동사 valuation이 각종 우려 요인을 대부분 반영한 수준이라 판단하기 때문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568억원 대비 1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0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5억7400만원 대비 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90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6억8100만원 대비 14.9%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74% 하락한 73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용요인 악화, 내수/신흥시장 수요부진에도,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 기록. 중국 및 선진시장에서의 선전과, 두산밥캣의 호실적 덕분. 긍정적으로 해석
▶ 두산밥캣 지분가치 하락, 비영업부문 노이즈에도 기존 매수의견 유지. 이는 현재 동사 valuation이 각종 우려 요인을 대부분 반영한 수준이라 판단하기 때문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568억원 대비 1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0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5억7400만원 대비 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90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6억8100만원 대비 14.9%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74% 하락한 73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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