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5일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유지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실적 Review 및 투자전략 점검
▶ ESS 충당금 설정 및 국내 판매중단 비용 등으로 전지부문 부진했으나 석유화학 주력제품 적정 마진 회복 등으로 1Q19 전체 실적은 당사 예상치 부합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6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5535억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53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08억4100만원 대비 5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4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3억4900만원 대비 63.4%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2.56% 하락한 36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화학은 LG계열의 석유화학업체로 2차전지 부문 강화 중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화학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실적 Review 및 투자전략 점검
▶ ESS 충당금 설정 및 국내 판매중단 비용 등으로 전지부문 부진했으나 석유화학 주력제품 적정 마진 회복 등으로 1Q19 전체 실적은 당사 예상치 부합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6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5535억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53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08억4100만원 대비 5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4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13억4900만원 대비 63.4%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2.56% 하락한 36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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