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5일 S-Oi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여 우려보다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
▶ 2Q19 실적은 #2 RFCC 및 PX 정기보수 영향으로 감익 하겠으나, 하반기 RUC/ODC 가동률 상승 및 마진 개선으로 수익성은 대폭 개선될 전망
▶ PX마진은 악화되고 있지만, 하반기 PX 약세는 이미 예견. 이보다는 하반기 IMO2020 및 신규 설비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
S-Oil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4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4109억원 대비 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03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45억4000만원 대비 6.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35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87억1500만원 대비 39.8%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37% 상승한 9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여 우려보다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
▶ 2Q19 실적은 #2 RFCC 및 PX 정기보수 영향으로 감익 하겠으나, 하반기 RUC/ODC 가동률 상승 및 마진 개선으로 수익성은 대폭 개선될 전망
▶ PX마진은 악화되고 있지만, 하반기 PX 약세는 이미 예견. 이보다는 하반기 IMO2020 및 신규 설비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
S-Oil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4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4109억원 대비 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03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45억4000만원 대비 6.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35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87억1500만원 대비 39.8%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1.37% 상승한 9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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