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리아 나라장터엑스포 2019’, 24~26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달청 “12개 전시관 운영…역대 최대 규모”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조달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공공조달 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이하 나라장터엑스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0회째인 이 행사에는 440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여한다. 해외바이어·해외조달기관 관계자 등 160여명을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조달청은 올해 드론, 가상현실(VR), 3D프린터, 자율주행차 등 연구개발(R&D) 신기술 제품과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공공수요를 창출해 혁신성장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최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 전시관 구성 [자료=조달청]

조달청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전자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건설환경관, 안전제품관 등 총 12개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신기술제품을 모아 만든 혁신성장관에서는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군사용 드론 등을 전시하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3차원 건축모델 수행 기술) 설계 공공건축물 VR 체험, 3D프린터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벤처나라 등록 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벤처나라관에서는 창업·벤처기업들의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벤처나라는 공공조달 납품실적이 없는 창업·벤처기업들의 조달시장 진입을 쉽게 하고 빠른 판로확보를 위한 전용몰로 올 3월 말 현재 695개사 3914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부대행사로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열어 글로벌 조달시장 공략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등 28개국에서 95명의 바이어가 이 행사에 참가해 국내 252개 조달기업과 1대 1 수출 상담을 벌이고, 국제기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를 연다.

조달청은 올해 처음으로 관세청 부스를 별도로 마련, 현장에서 수출 관심 기업들을 상대로 관세와 통관 관련 상담을 벌인다.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조달’을 주제로 국제조달 워크숍도 연다. 이 워크숍에는 7개 국제기구, 25개국 조달기관 관계자 68명이 참가한다.

조달청은 현재 추진 중인 벤처나라,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공공혁신 조달플랫폼 등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행사도 연다. 미리 관심 품명을 지정하면 행사장 가이드의 인솔 아래 관련 제품 전시관을 돌아보며 설명을 듣는 가이드 투어(도슨트 투어), 미리 지정된 전시관에 들러 스탬프를 모아오면 상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등을 실시한다. 조달청 개청 70주년을 기념한 기록물 전시회와 퀴즈대회, 경품추첨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나라장터 엑스포가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창업·벤처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첫날인 24일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성호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백재현·김정우 국회의원, 구윤철 기획재정부차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차관, 박원주 특허청장, 이화순 경기부지사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나라장터엑스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공공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박람회다.

 

cty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