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수습기자 = 대웅제약의 계열사인 디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는 탄력관리 화장품 '리더마(RE-DERMA)'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사진=디앤컴퍼니] |
이지듀 리더마는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단백질 EGF를 보강했다. 이 단백질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알란토인, 미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아미노산 17종으로 보습 효과를 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등 3종이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리더마는 피부 탄력으로 고민이 많은 2935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젊음의 단백질 DW-EGF를 통한 꾸준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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