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항생제, 순환기계 중심의 개량신약 비중이 큰 제약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나이티드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7억원(-8.2%,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올해 영업이익 408억원(+8.0%, YoY)으로 안정적 성장 지속
▶ 목표주가 3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584억9545만원으로 전년 동기 487억8738만원 대비 19.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6248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2148만원 대비 8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9억3485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14% 상승한 2만66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항생제, 순환기계 중심의 개량신약 비중이 큰 제약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나이티드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7억원(-8.2%,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 올해 영업이익 408억원(+8.0%, YoY)으로 안정적 성장 지속
▶ 목표주가 3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584억9545만원으로 전년 동기 487억8738만원 대비 19.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6248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2148만원 대비 8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9억3485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14% 상승한 2만6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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