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19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성폭행 모의를 한 사실이 없다"라며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다음 대화는 지난 17일 오후 5시 40분 휘성의 반박보도 후 오후 10시경 에이미로부터 먼저 걸려온 통화다. 에이미 본인이 직접 휘성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먼저 연락했음을 강조해 밝힌다"라고 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realslow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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