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신차에서 기름이 샌다며 환불을 주장한 소비자 시위로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시안(西安) 매장의 영업이 중단됐다. 2019.04.1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4:29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4:29
[시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신차에서 기름이 샌다며 환불을 주장한 소비자 시위로 메르세데스-벤츠 중국 시안(西安) 매장의 영업이 중단됐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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