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르시아 전 대통령의 영구차가 병원을 나서 아프라당 당사를 향하고 있다. 2019.04.1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4:21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4:21
[리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르시아 전 대통령의 영구차가 병원을 나서 아프라당 당사를 향하고 있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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