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중국 2019년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4%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이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6.4%, 2018년 4분기)과 동일한 수준이다. 앞서 시장은 6.3% 성장률을 예상한 바 있다.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7일 11:00
최종수정 : 2019년04월17일 11:00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중국 2019년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4%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이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6.4%, 2018년 4분기)과 동일한 수준이다. 앞서 시장은 6.3% 성장률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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