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5일 진에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1500원 대비 39% 높은 수준이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491억원(-7.6% YoY)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2019년 영업이익 1,231억원(+95.5% YoY) 전망
▶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0.48% 상승한 2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491억원(-7.6% YoY)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2019년 영업이익 1,231억원(+95.5% YoY) 전망
▶ 목표주가 3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0.48% 상승한 2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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