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3,629억원(-8.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3,615억원)에 부합 전망
▶ 지난 1Q18 반영된 부가세환급금 약 400억원 감안 시 양호한 실적이라고 판단
▶ 2019년 비씨카드, KT에스테이트 등 주요 연결 자회사 실적 기대감은 다소 하향
KT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9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066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337억원 대비 28.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1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2만7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3,629억원(-8.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3,615억원)에 부합 전망
▶ 지난 1Q18 반영된 부가세환급금 약 400억원 감안 시 양호한 실적이라고 판단
▶ 2019년 비씨카드, KT에스테이트 등 주요 연결 자회사 실적 기대감은 다소 하향
KT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9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066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337억원 대비 28.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1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2만7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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