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오는 4월 30일 퇴위를 앞둔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황궁에 마련된 간이 논에 볍씨를 뿌리며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19.04.1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09:26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09:29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오는 4월 30일 퇴위를 앞둔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황궁에 마련된 간이 논에 볍씨를 뿌리며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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