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7000원 대비 14% 높은 수준이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위치한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회사를 종속회사로 보유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손승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60억원(+14% YoY), 당사 추정치 상회
▶ 19년 영업이익 263억원(+47% YoY)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으로 14% 상향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22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5억4400만원 대비 2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6600만원 대비 14.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원 대비 28.6%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7.27% 상승한 64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위치한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회사를 종속회사로 보유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손승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60억원(+14% YoY), 당사 추정치 상회
▶ 19년 영업이익 263억원(+47% YoY)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으로 14% 상향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22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5억4400만원 대비 2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6600만원 대비 14.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억원 대비 28.6% 늘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7.27% 상승한 64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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