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베트남 리포트] S&P, 베트남 등급 'BB'로 상향…전망 ‘안정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0년 이후 첫 상향 조치…앞서 피치·무디스도 베트남 등급 상향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베트남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했다고 8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첫 상향 조치다.

S&P는 베트남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베트남 경제가 계속해서 급속한 확장세를 보이는 동시에, 정책 결정 환경이나 신용 여건 등에서 점진적인 개선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국기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어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대외 수지와 강력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세, 감당 가능한 수준의 대외 부채 부담 등이 등급을 떠받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S&P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2년 이후 연 평균 6.2%의 성장을 기록 중이며, 2022년까지는 평균 5.7%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동일 소득 수준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가파른 성장 속도다.

S&P는 또 지난해 베트남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비준한 것은 특히 국영 기업을 중심으로 필요한 개혁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무역 긴장 고조로 수출 모멘텀이 악화될 가능성 등은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또 국내적으로는 늘어난 재정 적자와 공공 부채 증가 등으로 앞으로 강력한 인프라 투자 창출을 위해 새로운 자금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은행권 등도 경제 전망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베트남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으며,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뒤이어 무디스도 베트남 등급을 ‘B1’에서 ‘Ba3’로 올리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