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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고데자트라' 행사에서 네팔 군인들이 말을 탄 채로 불길 속을 뛰어넘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고데자트라는 악마들이 땅 위로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열리는 네팔의 민속 행사다. 2019.04.05 |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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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뉴스핌] 박우진 수습기자 = 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고데자트라' 행사에서 네팔 군인들이 말을 탄 채로 불길 속을 뛰어넘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고데자트라는 악마들이 땅 위로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열리는 네팔의 민속 행사다.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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