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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삼성전자 ‘어닝 쇼크’에도 2200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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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21% 소폭 하락..미-중 무역협상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삼성전자의 ‘어닝 쇼크’ 발표에도 코스피는 2200선을 유지하며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8포인트(0.14%) 오른 2,209.6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 996억원, 61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549억원을 팔아 치웠다.

[자료=다음 증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현대모비스(2.97%), 현대차(2.02%), POSCO(1.29%), SK(1.10%), SK하이닉스(0.77%), 신한지주(0.33%) LG화학(0.27%), LG생활건강(0.07%) 등은 올랐다. 삼성물산(0.45%), 삼성바이오로직스(0.43%), 셀트리온(0.26%) 등은 소폭 하락했다.

안진아 이베스트증권 선임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이례적으로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를 내고 어닝쇼크를 예고해 기대치는 이미 상당히 낮아졌던 만큼, 1분기 실적 발표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21%(100원) 내린 468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공시에서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원, 영업이익 6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영업이익은 60.4% 급감한 수치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지만, 해소 가능성이 보이면서 작용한 관망 심리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5일 발표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미-중 무역 갈등이 어떻게 해소되느냐, 그로 인한 글로벌 교역량은 어떻게 늘어나느냐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97%)와 운수장비(1.85%), 화학(1.17%), 섬유,의류(1.16%) 등이 올랐다. 전기가스업(2.49%), 의료정밀(1.56%) 제약(1.40%), 방송서비스(1.34%),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3포인트(0.02%) 오른 751.7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 33억, 174억을 팔았으며, 반면 개인은 243억원 순매수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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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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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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