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홍형곤 기자 = 5일 오후 고성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으로 알려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한국전력 관계자들이 전봇대 개폐기를 수거하고 있다.
해당 전신주에는 변압기가 없고 전력을 차단하는 개폐기가 있다. 이 개폐기에 연결된 전선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5:43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5:43
[고성=뉴스핌] 홍형곤 기자 = 5일 오후 고성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으로 알려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한국전력 관계자들이 전봇대 개폐기를 수거하고 있다.
해당 전신주에는 변압기가 없고 전력을 차단하는 개폐기가 있다. 이 개폐기에 연결된 전선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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