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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산불] 7개 학교 시설에 피해...돌봄 교실 15명 학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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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산불이 종료될 때까지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겠다”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강원 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교가 7곳으로 늘어났다. 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 인력을 긴급 파견해 피해 상황을 공유, 학교 전수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 시내까지 번지고 있다. 5일 새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 버스가 불에 타 형태만 남아 있다. 2019.04.05. leehs@newspim.com

교육부는 강원 산불로 인해 속초 청해학교, 속초고, 고성 인흥초, 강릉 옥계중, 고성 대진초·거진중·대진중고 등 총 7개 학교 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산불로 인해 총 32개 유치원과 초등학교 휴업에 들어갔다. 속초와 고성은 전 지역 학교가 휴업한다. 또 강릉·동해의 2개 학교가 휴업한다.

아울러 돌봄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은 1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초등학교 총 26개교(△고성 12곳 △속초 12곳 △강릉 1곳 △동해 1곳)가 돌봄 교실을 정상 운영 중이다. 이 중 고성 거진초, 속초 영랑초·온정초·청대초 등 4개 학교의 돌봄 교실에 15명(오후 2시 기준)이 참여하고 있다.

유치원의 경우 돌봄 교실을 개방했으나 현재 수용 인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이 필요한 경우 학부모가 동행해 학교에 보내면 학교에서 초등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휴업으로 인한 돌봄 교실 운영과 학생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강원도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산불이 종료될 때까지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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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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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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