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 |
4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연속극 '왼손잡이 아내' 속에 투자 아이디어 있다? 를 비롯해 ▲SK건설, 라오스 댐 붕괴로 수백억대 손실반영..추가 피해도 불가피 ▲"4월엔 해외주식 아마존·구글·유니언퍼시픽 담으세요" ▲[단독] 국토부, 수도권 교통난 막는다..광역교통대책 기준 강화 ▲[단독] KB손보, 車 보험료 손본다...소형차↑ 대형차↓ ▲삼성·LG '내수' 밀어주는 유통자회사...'속 빈 강정' ▲대한항공·아시아나 쇼크에 유가상승까지 항공주 '불안' ▲약해지기 어려웠던 킹달러, 이제 내리막길 ▲연준 '서프라이즈' 저금리 장기화 신호탄 ▲1Q 글로벌증시, 9년래 최고 성적..연준·ECB 방향 전환에 '환호' ▲1Q 유가 강세 저문다…弱곡물 향방 미중 무역협상이 좌우 ▲빅히트 상장 브레이크…“방탄소년단 외엔 노히트” ▲대형보험사 종신보험료 5% 인하...평균수명 연장 영향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