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통영=뉴스핌] 최상수,이한결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이정미 대표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포옹을 하고 있다.(왼쪽), 통영 고성 출마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통영시 북신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9.04.03 2019.04.0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4일 00:31
최종수정 : 2019년04월04일 00:31
[창원.통영=뉴스핌] 최상수,이한결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에 출마한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이정미 대표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포옹을 하고 있다.(왼쪽), 통영 고성 출마한 정점식 자유한국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통영시 북신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9.04.03 2019.04.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