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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3일(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가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가 담긴 관을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로 덮고 있다. 2019.04.03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3일 16:35
최종수정 : 2019년04월03일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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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3일(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가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가 담긴 관을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로 덮고 있다.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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