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주 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04.0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3일 13:35
최종수정 : 2019년04월03일 13:3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주 4.3 제71주년을 맞아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한 참석자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9.04.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