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권서연이 대회를 이틀 앞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챔피언스리트리트GC에서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국가상비군인 그의 골프백에 새겨진 태극기와 대한골프협회 로고가 눈에 띈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4:02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4:02
제1회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권서연이 대회를 이틀 앞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챔피언스리트리트GC에서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국가상비군인 그의 골프백에 새겨진 태극기와 대한골프협회 로고가 눈에 띈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