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59억384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2% 감소한 996억386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79억346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84억2193만원으로 전년대비 48.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0억532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00억349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246억5424만원으로 전년 동기 5744억6504만원 대비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1억5216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7억20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신성이엔지 주가는 전일대비 0.83% 상승한 121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6.2% 감소한 996억386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79억346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584억2193만원으로 전년대비 48.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0억532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00억349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4246억5424만원으로 전년 동기 5744억6504만원 대비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1억5216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07억20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날 신성이엔지 주가는 전일대비 0.83% 상승한 121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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