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2019서울모터쇼’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총 참가업체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모터쇼에 최초 참가하는 테슬라의 ‘모델 X’를 비롯해 여러 전기차들과 자율주행차, 이날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 사의 ‘뉴 재규어 XE’ 등을 영상에 담았다. ‘2019서울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19:58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19:58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2019서울모터쇼’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총 참가업체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모터쇼에 최초 참가하는 테슬라의 ‘모델 X’를 비롯해 여러 전기차들과 자율주행차, 이날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 사의 ‘뉴 재규어 XE’ 등을 영상에 담았다. ‘2019서울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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