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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8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중국 커촹반과 홍콩·미국 나스닥 전격 비교, 차세대 BAT는 어디에서>란 톱기사와 함께 ▲ 중·미 무역협상 '노딜'로 끝나긴 양국 부담 커▲ [라오쯔하오] 상하이산 '국민캔디', 잊을 수 없는 달콤한 추억 '다바이투' 사탕 ▲ 마윈 교장선생님의 차세대 경영리더 양성소 중국 '후판대학'엔 누가 입학하나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