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7일 CJ대한통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CJ대한통운은 2012년 2월 CJ계열로 편입된 종합물류회사. 국내 및 국제물류, 컨테이너, 택배사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대한통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573억원(+26.6% YoY)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 ’19년 매출액 10조원(+8.7% YoY), 영업이익 3,023억원(+24.6%) 예상
▶ 목표주가 19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5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344억원 대비 30%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74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0억3200만원 대비 45.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4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CJ대한통운 주가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16만7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대한통운은 2012년 2월 CJ계열로 편입된 종합물류회사. 국내 및 국제물류, 컨테이너, 택배사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대한통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573억원(+26.6% YoY)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 ’19년 매출액 10조원(+8.7% YoY), 영업이익 3,023억원(+24.6%) 예상
▶ 목표주가 19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5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344억원 대비 30%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74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0억3200만원 대비 45.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4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CJ대한통운 주가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16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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