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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주요 석탄발전국 베트남, 가스발전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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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베트남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가스화력발전 프로젝트에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닌투언성 지방정부는 20일(현지시간) 78억달러(약 8조8023억원) 규모의 가스화력발전 프로젝트인 ‘까 나 LNG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태국 걸프에너지개발(Gulf Energy Development)과 총 6000메가와트급에 달하는 네 개의 가스화력발전소 및 액화천연가스(LMG) 수입 시설 건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앙 꾸옥 브엉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은 블룸버그 통신에 “이번 LNG 프로젝트로 기존의 석탄화력발전 일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 건설되는 가스화력발전소를 위해 LNG 수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로 베트남이 LNG 수입국 대열에 합류해 글로벌 LNG 수요가 한층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투자자문회사 샌포드앤번스타인은 베트남이 2027년에는 국내 가스 저장고가 고갈돼 LNG 수입국 클럽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현재 베트남 전력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전력 생산 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석탄화력발전소도 풀가동될 것이라고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가 예상했다.

피치솔루션스는 “환경과 대기오염 문제가 심화되고 이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석탄화력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베트남도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전력 수요 급증을 충족할 다른 대체수단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사진=블룸버그 통신]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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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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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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