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1만원 대비 9% 높은 수준이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최고 시내점 영업이익 전망
▶ 19년 연결 영업이익 2,535억원(+21.2% YoY)으로 추정치 상향
▶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9.1%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1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8920억8100만원 대비 3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4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5억1900만원 대비 7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억19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9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최고 시내점 영업이익 전망
▶ 19년 연결 영업이익 2,535억원(+21.2% YoY)으로 추정치 상향
▶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9.1%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1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8920억8100만원 대비 3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4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5억1900만원 대비 7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억19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9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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