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일본 영화 '어느 가족(만비키 가족)'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두 번째가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019.03.17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8일 15:37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15:37
[홍콩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일본 영화 '어느 가족(만비키 가족)'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두 번째가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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