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은 18일 이노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에 속해 있는 국내 2위의 광고회사다. 부국증권 이준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노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매출액 1조 3,784억원(+11.2% YoY), 영업이익 1,391억원(+17.7% YoY)) 추정
▶ 2019년 현대차/기아차 신차 8종 이상 국내외 출시로 신차사이클 수혜 극대화 기대
▶ 글로벌 대형 광고주 유치 및 M&A로 비계열 물량 역시 의미있게 증가될 전망
이노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322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2억7700만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7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2억1200만원 대비 3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4100만원 대비 50.4%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에 속해 있는 국내 2위의 광고회사다. 부국증권 이준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노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매출액 1조 3,784억원(+11.2% YoY), 영업이익 1,391억원(+17.7% YoY)) 추정
▶ 2019년 현대차/기아차 신차 8종 이상 국내외 출시로 신차사이클 수혜 극대화 기대
▶ 글로벌 대형 광고주 유치 및 M&A로 비계열 물량 역시 의미있게 증가될 전망
이노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322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2억7700만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37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2억1200만원 대비 3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08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4100만원 대비 50.4%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7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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