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8일 한세실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3만원 대비 10% 높은 수준이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97억원(흑자전환) 전망, 기존 추정치 상향 조정
▶ OEM 부문 오더 증가율(전년동기대비): 1분기 +9.6%, 연간 +8.0%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0% 상향
한세실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54억9518만원으로 전년 동기 4968억3751만원 대비 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1억7431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억5639만원 대비 13.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5억6383만원으로 전년 동기 237억1148만원 대비 9%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76% 상승한 2만6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97억원(흑자전환) 전망, 기존 추정치 상향 조정
▶ OEM 부문 오더 증가율(전년동기대비): 1분기 +9.6%, 연간 +8.0%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으로 10% 상향
한세실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54억9518만원으로 전년 동기 4968억3751만원 대비 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1억7431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억5639만원 대비 13.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5억6383만원으로 전년 동기 237억1148만원 대비 9%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76% 상승한 2만6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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