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템부롱 대교 방문한 문대통령 "한국과 브루나이 연결하는 다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책임진 구간 잘 완공해 추가 수주 여건과 신뢰 만들어가길"
"대림산업,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개소 이래 템부롱 대교로 이어져"

[반다르세리베가완=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기업이 수주한 브루나이 템부롱 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여러분이 놓고 있는 이 다리는 한국과 브루나이 양국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 국빈 방문 중인 11일 한·브루나이 정상회담 이후 템부롱 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기업과 건설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책임진 구간을 잘 완공해 이후 나머지 구간 발주가 재개될 때 추가 수주할 수 있는 여건과 신뢰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 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브루나이측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페이스북] 2019.3.11

문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우리 기업 기술력과 건설역량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며 "이곳 템부롱 대교 건설 현장에서도 특수 기중기를 활용한 새로운 공사기법으로 공기 단축하고 비용 절감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은 부르나이의 동과 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있다"며 "산업 다변화를 계획하고 있는 브루나이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쪽 템부롱 지역을 개발해 경제 발전시키려는 야심찬 계획의 시작이 이곳 템부롱 대교 건설로 우리가 부르나이의 미래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이 놓고 있는 이 다리는 한국과 브루나이 양국 연결하는 다리이기도 하다"며 "특히 대림산업은 1970년 브루나이에서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개소 사업의 첫 삽을 뜬 이래 최근 랜드마크가 된 리파스 대교를 건설했고, 그간의 신뢰가 템브롱 대교 건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곳 템부롱 대교 건설 계기로 양국 국민 관계도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분은 기술자이면서 동시에 인프라 외교 실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 정부는 여러분 노력한 만큼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이 브루나이 국민과 함께 흘리고 있는 땀은 양국 우정과 번영의 역사에 커다란 성취로 기록될 것"이라며 "교량의 마지막 판이 연결될 때까지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