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11일 오전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경사노위 제3차 본위원회와 관련하여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여성·청년·비정규직 대표 3인은 “논란이 큰 탄력근로제 합의안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사노위의 첫 합의 내용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 했다. 왼쪽부터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상임활동가.
2019.03.1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