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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외자 NO' 중국증시, 외국인 지분 상한 접근 '한스레이저' 매수 중단 조치>란 톱기사와 함께 ▲ 미중 무역전 '불똥' 대기질 악화, 중국 맑은 공기보다 경제가 우선▲ [양회와 중국증시진단] 1300억 중국증시 유입, 외국인 A주시장 투자열풍의 배경은? ▲ 6일 중국 상하이지수 3100P 돌파, 연내 4000포인트 가능 <유력기관 창청증권 전망>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