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대웅은 자회사인 대웅제약이 705억원 규모의 C&D(connected collaboration & Development) 센터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기반조성을 위한 시설”이며 “투자 관련 부지 2670평은 취득해 놓았으며, 이번 투자금액 705억원은 토지금액이 제외된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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