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5일 내년도 국비예산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열고, 농림축산식품 사업과 관련해 총 945억원의 국비를 신청키로 했다.
이날 심의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 농림축산사업 국비예산 신청과 2019년 농정분야 사업대상자 선정, 농정심의회 분과 신설 등이 심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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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청사 전경[사진=완주군청] |
심의결과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중 농정분과 21개 사업 167억원, 산림축산분야 11개 사업 157억원, 건설분야 8개 사업 378억원, 농업기술분야 17개 사업 243억원 등 모두 57개 사업에 945억원의 국비예산을 신청키로 결정했다.
군은 또 올해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추진에 따른 대상자 선정 건에 대해서도 1차 서류검토와 현장평가를 거쳐 심의한 53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1월 완주군 조직개편에서 먹거리정책과가 신설됨에 따라 농정심의회 분과도 식품분과를 추가해 총 5개 분과(농업축산분과, 식품분과, 산림분과, 건설분과, 농업기술분과)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강화함해 모두가 풍요로운 농업농촌을 만들어 농민이 존중받는 농토피아 완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