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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유치원생과 학부모가 등원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지난 4일 신학기 개학 무기한 연기를 철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5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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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유치원생과 학부모가 등원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지난 4일 신학기 개학 무기한 연기를 철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