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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지속가능발전 수립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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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의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국내 회원 지자체 공무원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이클레이(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창원지속가능발전목표(C-SDGs) 수립에 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창원시]2019.3.1.

정기회의는 습지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주남저수지 정책현장탐방, 지자체 단체장의 지속가능발전 철학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개회세션, 이클레이 사업 보고, 지속가능 관련 분야별 실무자의 사례를 공유하는 액션토크(Talk4Action) 세션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의 진행으로 열린 개회세션은 기존의 개회사와 축사를 없애고 각 단체장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창원시, 수원시,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철학과 포부를 밝히는 토크쇼 형식의 토론으로 틀을 깬 방식으로 이뤄졌다.

허 시장은 민선7기 시정 슬로건인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에 담긴 지속가능성 철학에 대해 설명한 후, 포용적 성장과 관련해 창원시의 대표적인 현안으로 스타필드 입점과 주남저수지 일대 개발 문제를 소개하며 공론화위원회 등을 통해 대화와 합의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어 지난해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된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따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교복구입비 지원과 남북 간 평화체제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4월 평양국제마라톤 대회 창원시민 참가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창원지속가능발전목표(C-SDGs) 수립에 관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997년부터 이어온 수원의 지속가능발전이 2017년 11월 1500명의 시민과 함께 만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목표’로 결실을 맺었음을 소개한 뒤,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함으로써 지속가능성과 포용사회가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경제개발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체 행정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지속가능한 발전에 두고 기본계획 수립 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환경오염과 사회적 불평등, 공동체 붕괴가 가장 우선해야 할 해결과제이며, 현재 당진에서는 사회통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당진형 주민자치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채택 의미를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자체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적용 필요성과 활용 방안, 그리고 이를 어떻게 국가 발전 전략으로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액션토크(Talk4Action) 세션에서는 창원, 부천, 세종, 아산, 울산의 실무자들이 친환경교통, 기후변화, 공공녹색구매, 생물다양성 등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분야별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은 브리핑을 통해 2018년 사업결과와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허성무 시장은 "2019 이클레이 정기회의를 창원에서 개최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창원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및 국내 회원 지자체가 활발하게 교류하고, 정부도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재정지원과 전문가 자원 등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정부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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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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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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