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일대에서 차량을 털어 현금을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A(60대)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창원시 전역에서 17차례에 걸쳐 차량 안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규모는 약 1600만 원에 달한다.
A씨는 지난 1월 14일 오후 7시 55분께 마산합포구 노상에 주차된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틈을 타 안으로 들어가 현금 230만 원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를 토대로 CCTV와 이동 경로를 추적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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