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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경제협력회의 개최…수출 활로 개척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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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상남도 수출기업과 함께 산업경제협의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산업경제협의회는 경제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경남중소벤처기업청 등 도내 경제관련 12개 기관·단체로 협의체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회의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 두번째)가 2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수출기업과 함께 산업경제협의회 및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2019.2.28.

이날 회의에는 수출기업인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경남발전연구원의 2019년 경남 경제산업 전망과 대응자세, 경남도의 기계·항공·조선·로봇·자동차부품 등 업종별 추진전략, 수출기업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경남발전연구원 조주현 박사는 2019년 경남 경기전망에서 2018년에 이어 저성장 기조에서 서서히 벗어나 성장률 2.0%로 건설투자를 제외한 제반 지표들이 지난해에 비해 호조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도내 제조업 업종별 펀드멘털 강화 등 6가지 당면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우성훈 경남도 전략산업과장은 기계·항공·조선·로봇·자동차 부품 등 5개 산업에 대한 산업별 현황, 당면현안과 문제점, 대응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조현국 경남도 투자통상과장은 경상남도 수출기업 역량강화 방안 보고에서 수출활력을 되찾기 위한 수출구조 개선, 수출의 질적 성과 제고, 수출 로드맵 재구성 등을 설명하고, “향후에는 민관 합동 총력수출지원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출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동마린테크, ㈜삼원기계, ㈜서진정공, ㈜영남메탈, 에스에프하이월드㈜등 도내 수출기업 대표는 수출기업이 성장하는 걸림돌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고, 산업경제협의회 위원들은 새로운 정책 제안 등 발전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들은 신흥 시장에 대한 해외마케팅 및 시장정보 제공 강화, 온라인 수출 플랫폼 활성화, 무역금융․해외인증 획득, 현지 물류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애로를 건의했다.

이에 도는 민관합동 수출전략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기업의 수출통상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지원 네트워크도 강화해 도 차원의 수출총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키로 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는 그동안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산단을 확대하는 제조업 혁신을 추진해 왔는데, 제조업 혁신의 완성은 수출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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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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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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