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3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2만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35,000원으로 상향
▶ 국내외 실적 개선에 기반한 기업가치 회복 예상, 경쟁사의 위협적인 상승세도 둔화된 모습
▶ 2019년 영업이익 27.1% 증가 예상, 2015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000억원대 재진입 가능
농심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60억3153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6억7966만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7억183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억3121만원 대비 30.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92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9229만원 대비 32.7% 감소했다.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2.40% 상승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35,000원으로 상향
▶ 국내외 실적 개선에 기반한 기업가치 회복 예상, 경쟁사의 위협적인 상승세도 둔화된 모습
▶ 2019년 영업이익 27.1% 증가 예상, 2015년 이후 4년 만에 영업이익 1,000억원대 재진입 가능
농심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60억3153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6억7966만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7억183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억3121만원 대비 30.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92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9229만원 대비 32.7% 감소했다.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2.40% 상승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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