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3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유지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큰 판매촉진비 지출로 시장 기대를 9% 하회
▶ 2019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2018년 대비로는 3% 감소, 컨센서스 대비로는 8% 낮은 수준. 신시장(제품군으로는 농기계, 지역으로는 인도) 진출을 위한 비용지출 규모와 원재료비 인상 영향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으로 판단
▶ 2019년 이익둔화의 주요 원인이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확대에 기인한다는 점과, 일회성 비용의 소멸로 2019년에도 이익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해외 경쟁사 valuation 변화분을 반영하여 기존 BUY투자의견 유지
두산밥캣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34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8억77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9억5230만원 대비 21.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10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2002만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07% 상승한 3만4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큰 판매촉진비 지출로 시장 기대를 9% 하회
▶ 2019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2018년 대비로는 3% 감소, 컨센서스 대비로는 8% 낮은 수준. 신시장(제품군으로는 농기계, 지역으로는 인도) 진출을 위한 비용지출 규모와 원재료비 인상 영향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으로 판단
▶ 2019년 이익둔화의 주요 원인이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확대에 기인한다는 점과, 일회성 비용의 소멸로 2019년에도 이익성장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해외 경쟁사 valuation 변화분을 반영하여 기존 BUY투자의견 유지
두산밥캣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34억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28억774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9억5230만원 대비 21.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3억10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억2002만원 대비 36.1% 늘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07% 상승한 3만4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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