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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1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주간 중국증시 브리핑] 춘제 연휴 끝, 무역협상 추이에 쏠린 눈>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인 2019년 설연휴 170조원 썼다, 증가율은 6년래 첫 한자리 수 ▲ 중∙미 고위급 무역협상, 14~15일 베이징서 개최 ▲ 판빙빙, 이번에는 동생 웨이보에 깜짝 등장, 컴백 초읽기?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