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PGA가 최호성의 스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호성(46)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함께 버디 3개를 기록, 1오버파 72타를 작성, 공동 111위에 머물렀다. 2019.02.08.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8일 09:42
최종수정 : 2019년02월08일 09:42
[미국 캘리포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PGA가 최호성의 스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호성(46)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함께 버디 3개를 기록, 1오버파 72타를 작성, 공동 111위에 머물렀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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