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1일 경남영업부 객장에서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서예가 돌빛 최석찬 선생을 초청해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나눔행사를 가졌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가 1일 객장에서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서예가 돌빛 최석찬 선생을 초청해 내방고객을 대상 입춘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2019.2.1. |
24절기 중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봄의 시작과 한 해의 길한 기운을 기원하며 입춘첩은 입춘 당일에 시를 맞추어 붙여야 그 효험이 있다고 한다. 올해 입춘시는 2월 4일 12시 14분이다.
김한술 본부장은 “입춘을 맞아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기해년 황금 돼지 해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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