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30일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유지했다.
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견조한 플랜트/전력, 더욱 견조한 주택
▶ 드디어 불지펴질 수주 모멘텀, 대형 건설주 내 Top-pick 추천 유지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638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6억400만원 대비 11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70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9억9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08% 하락한 4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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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불지펴질 수주 모멘텀, 대형 건설주 내 Top-pick 추천 유지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638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6억400만원 대비 116.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70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9억9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1.08% 하락한 4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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