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한라홀딩스는 자회사 한라가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에서 추징금 329억원을 부과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10~2017 사업연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추징금 규모는 자기자본의 8.13%에 해당한다.
cherishming17@newspim.com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10~2017 사업연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추징금 규모는 자기자본의 8.1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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