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9일 S-Oi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유지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가 급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관련 손실, 정제마진 둔화 등으로 2014년말과 유사한 큰 폭의 분기 적자 기록. 정유시장의 과잉 국면 조기 해소 쉽지 않을 전망
▶ 다만 유가 반등 시 재고관련 손실 환입 가능성, PP/PO 가동률 상승과 함께 신증설(RUC-ODC) 효과 가시화 등으로 19E 영업익은 1.6조원(18년 0.68조원) 내외로 개선 전망. 하반기부터 IMO 규제 효과 반영될 전망이어서 주가 모멘텀 재부각 판단
S-Oil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8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143억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23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93억5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7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9억3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9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가 급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관련 손실, 정제마진 둔화 등으로 2014년말과 유사한 큰 폭의 분기 적자 기록. 정유시장의 과잉 국면 조기 해소 쉽지 않을 전망
▶ 다만 유가 반등 시 재고관련 손실 환입 가능성, PP/PO 가동률 상승과 함께 신증설(RUC-ODC) 효과 가시화 등으로 19E 영업익은 1.6조원(18년 0.68조원) 내외로 개선 전망. 하반기부터 IMO 규제 효과 반영될 전망이어서 주가 모멘텀 재부각 판단
S-Oil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8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143억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23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693억5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7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69억3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9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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